이야기에 대한 우리의 자세

판매 성공의 비밀이 훌륭한 이야기속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가 물건을 판매합니다. 그보다 더 좋은건 모든 사람들에게 스토리텔링의 기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선천적으로 이야기를 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능력은 우리의 유전자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이야기가 판매에 필수적이라면 상품 또는 아이디어를 판매하는데 남들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달리기의 원리와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달릴줄 알지만 1마일을 4분 안에 완주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저 달릴줄 아는 사람과 달리 뛰어난 달리기선수는 달리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자신의 보폭 및 신체부위 근육을 제대로 연계할줄 알고 있습니다. 뛰어난 설득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이야기를 다루는데 있어서도 이러한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매일 어떤 것이 최고인지에 관한 이야기나 어둠속 잠복해있는 테러범 이야기, 새로운 과학발전이나 영적인 진실에 대한 이야기 등 수많은 이야기에 치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야기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인가보단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지 더 신경씁니다. 우리는 오래음미하고 마음에 담아둘 수 있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야기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어야합니다.

테러 현장을 방문한 부시 대통령은 그 곳에서 3일전에 세계무역센터가 붕괴되었을 시 사고 현장에서 묻혀버린 3천명의 이르는 희생자 가운데 아직 생존자가 있을지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를 갖고 수색에 힘쓰던 구조대원들이 모여있고, 부시는 그들 사이를 천천히 움직여 갔습니다. 구조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쓰레기더미라도 기어올랐고 흰색 안저모를 쓰고 있던 소방대원에게 희망의 말 몇마디를 건네고 그의 어깨를 두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부시에게 확성기를 전달했습니다. 부시는 무역센터의 잔해더미 위에서 군중을 향해 간단한 연설을 했습니다.

연설은 감동적이 었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을만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정작 잊여지지않는 것은 잔해더미 위에서 소방대원의 어깨를 두드리고 침착하지만 강한 어조로 군중을 향해 이야기하던 부시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종종 영상으로 서개되거나 신문 1면으로 장식하기도 했던 이미지, 그것이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정의와 일치합니다. 세계무역센터가 테러범의 공격으로 파괴되었다는 사실 그것을 모든 국면에서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방대원을 팔을 두름으로써 부시대통령은 단순하지만 강렬한 감정, 즉 희생자들에 대한 연민과 다른 이들을 도우려다가 숨져간 이들에대한 존경심 그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으려는 확고한 결심을 통해 현싱르 감쌌던 것입니다.

돌아보면 그 이미지는 나라 전체가 충격에서 빠져나와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고 마음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변했고 그것이 바로 적절할때에 내뱉는 적절한 이야기의 힘입니다. 이제 이야기가 무엇인지 정의를 내렸습니다.

엠페도클래스는 만물이 불, 흙 공기, 물이라는 4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햇습니다. 그 이론에 암시되기는 하지만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추가했습니다. 보통 에테르라고 불려지는 이 다섯번째 요소는 앞선 4가지의 요소가 발생하는 장을 의미하므로 공간이라고 불리는게 더 정확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까지 도 엠페도클래스를 처음으로 물질의 세계에 대해 설명하려고 시도했던 자연철학자이자 과학자의 시조로 분류한느 것이 통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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