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끌어내기

설득력 있는 이야기에는 다시 듣고 싶어지게 하거나 심지어 갈망하게 하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열정은 더는 축소할 수 없는 응집된 핵심이자 중요한 발화점으로써 그곳에 모든 이야기가 탄생합니다. 열정은 필수요 이것은 엠페도클래스의 다섯가지 요소 중 불과 상응합니다.

듣는이의 마음속에 이야기를 새겨넣는 것은 열정이고 애초 청중의 관심을 이야기로 끌어당기는 것 또한 열정입니다. 청중이 여럿이면 더욱 그러합니다. 이야기를 듣는건 한 무리의 청중은 각기 다른 욕구와 욕망을 가진 개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ㄱ그인들은 극장엣거 처음 방문한 관객 또는 까다로운 관객을 냉담하다고 표현합니다. 이러한 관객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먼저 흥을 돋궈야합니다. 이것이 열정의 역할입니다.

열정은 관심에 불을 지펴 더 많은 것들을 듣곳싶게 자극합니다. 우리를 청중이라는 이름 하에 뭉치게하고 이렇게 뭉칠 때 거대한 힘이 솟아나면서 우리는 자아를 초월함과 동시에 강력한 자아를 갖게됩니다. 이야기가 짧을수록 열정은 더 강해야합니다. 아주 열정적인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된 완벽한 예를 들자면, 매킨토시 컴퓨터를 처음 세상에 소개했던 광고는 겨우 1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컴퓨터 산업은 과도기에 있었고 애플 컴퓨터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매니아들의 값비싼 장난감이자 아이들의 학습도구였던 시절에는 애플이 업계 선두주자였습니다. 하지마 기업들이 점차 진지하게 디지털로 나아가면서 자연스레 신뢰를 얻은 이름은 IBM이었습니다. IBM 컴퓨터는 엄청난 시장 기반과 광고의 힘으로 업계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에 맞서고자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꿀 매킨토시 컴퓨터를 출시했습니다. 이것은 사용하기도 쉽고 창의적이고 우리 모두를 위한 컴퓨터 였습니다.

최첨단이었지만 소비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못한다면 애플은 승승장구하는 IBM에 밀려 고사할 위기에 있었습니다. 애플은 빛과 열기를 가능한 많이 그리고 최대한 빨리 발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 것이 앞서 설명한 1분짜리 광고였습니다. 그 1분짜리 광고는 가히 폭팔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일주일만에 미국 전역의 모든 매킨토시가 전부 팔렸고 그 후 몇달간 주문이 밀려들었습니다. 또한 완전히 새 상품의 카테고리가 생겨났고 슈퍼볼 경기 중 방영된 단 한편의 광고가 무너져간 기업을 회생시킨 신화가 탄생했습니다.

쏟아부울 대상이 없다면 열정이란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웅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영웅은 이야기 중 두번 째고, 엠페도클래스의 5원소 중 흙과 관련이 있습니다. 영웅은 이야기에서 현실을 부정합니다. 영우이라고 해서 슈퍼맨이나 손자를 구하려고 화재가 난 건물로 뛰어드는 할머니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영웅이란 청중에게 관점을 제공하는 인물을 말합니다.

관점은 이야기가 마치 두 발을 딛고 서는 것 처럼 느껴지도록 현실성을 부여하는 수단이 되야하며 청중이 이야기와 자신을 동일시 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야합니다. 이야기속에서 영웅은 우리의 대리인이자 가이드입니다. 세상을 보는 영웅의 관점은 청중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설 공간을 마련해줍니다.